運営責任者(운영 책임자)
「シン・韓国農業論」管理人のソク・ファンイル(석황일、石晃一)と申します。
農業技術の分野で県職員(公務員)として30年間あまり仕事をしてきました。
さらに自由な立ち位置から農業技術をきわめ、農業者や関係者のお役に立ちたいと思い、フリーランサーになりました。
우리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네티즌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블로그 ‘진(신) 한국 농업론’ 관리자인 석황일 (石晃一) 라고 합니다.
1992년부터 2023년까지 일본에서 농업 기술 공무원으로서 30여 년 일하고 있었습니다.
더욱 자유스러운 입장으로 농업 기술을 활용하고 싶는 뜻과 농업인 및 농업 관계하신 분들에게 도움을 들이고 싶는 마음 하나만으로 독립했습니다.
運営者の経歴 (운영자 경력)
千葉大学 園芸学部 園芸学科 卒業
九州某県職員になり、31年間勤務。農業改良普及センター、農業試験場等に勤務
退職後、フリーランサーとして独立
일본 치바대학교 원예학부 원예학과 졸업
큐슈 모 현의 직원으로서 31년간 농업개량보급센터 (한국 농업기술센터 상당), 농업시험장 (한국 농업 기술원 상당) 근무.
퇴직 후, 프리랜서로 독립.
取得資格 (취득 자격)
農業専門技術員資格(野菜、2003年2月)
農業専門技術員資格(普及指導活動、2005年2月)
ハングル能力検定試験2級(2018年7月)
韓国語能力試験6級(2021年11月)
일본 농업전문기술원자격 (채소, 2003년 2월)
일본 농업전문기술원자격 (보급 지도 활동, 2005년 2월)
한글 능력 검정 시험 2급 (2018년 7월)
한국어 능력 시험 6급 (2021년 11월)
本ブログを特に読んでいただきたい方 (우리 블로그의 주요 대상자 )
韓国の農業・食料に興味がある学生・研究者のみなさま (일본 농업 및 식량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 연구자 여러분)
韓国は、日本と国情が似ていますが、それでも農業構造、農業政策、食生活は日本とは違います。
しかし、研究者自体の数も多くなく、また言語的障壁もあってコンテンツ量も十分ではないのが実情です。
よって、研究テーマとしては、ブルーオーシャンです。
ただ、研究テーマとして選定する前には事前調査が必要が欠かせません。本ブログをご覧いただくことで、研究テーマの「当たり」をつけていただくお手伝いができれば幸いです。
일본은 한국과 자연 및 경제적 조건이 유사합니다. 다만, 농업 구조, 정책, 식습관은 일본과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일본에서는 한일 간 언어적 장벽도 있기 때문에 한국 농업에 관한 연구는 미흡한 상황입니다.
우리 블로그는 한국 농업을 논하는 때, 반드시 일본 쪽 사정도 병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글을 읽면 일본 쪽 상황도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농업 사정 이해를 위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ネタ切れを起こしている農業関係者のみなさま (세로운 정보를 받고 싶은 농업 관계자 여러분)
儲かる農業が実現している農家が多い国は、アメリカやフランスなど、日本とは国情がかけ離れた国が大部分で、そのままでは提案・導入できないものが大部分です。
その点、韓国と日本は、自然・社会的条件が似ており、韓国で開発された農業技術や産地づくりの方法は、日本でも提案・導入しやすいものが多いと考えています。
まずは、ご自身の興味がある記事から拾い読みしていただき、農家の方や同業者の方と世間話をするネタ帳代わりにし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고소득을 실현하는 농업인이 많는 나라는 미국이나 프랑스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들은 일본이나 한국과 자연.경제적 요건의 차이가 많기 때문에, 그 기술이나 농사 방식을 그대로 동입할 수 없읍니다.
반면, 일본과 한국은 조건이 유사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서로가 기술 등을 교환하면 더 적절하게 농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흥미를 갖신 기사를 읽어주셔서 동업자 분과의 이야깃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블로그에 되도록 하겠습니다.
セカンドオピニオンをお求めの農業者のみなさま (두 번째 오피니언을 바라시는 농업인 여러분)
農業は、①作物が生育できる風土、②経営的に成り立たせる技術、そして③生活できる生産物の販売があってこそ成立します。
①は、日本の多くの地域で韓国とは重複しています。例えば、高冷地のキャベツは韓国にも江原道に産地があり、カンキツも済州島に産地があります。
②は、もともと韓国の農業技術は日本から派生したものです。しかし、この40年で日本語を理解できる農業者や関係者が激減したため、日本とは異なる独自の進化を遂げています。
③は、韓国の農家の方々は、もともと個人販売中心で生きてきました。インターネットを活用した販売で儲かっている個人農家は日本より多いです。さらに、近年は、韓国政府の国策もあって海外輸出が盛んになっており、その過程で出現したノウハウも蓄積され始めています。
長年の農業技術者としての感性から、特に②や③に合う記事を投稿していくつもりです。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농업은 이하가 있서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①작몰 재배에 적당한 자연 조건, ②농업 경영이 가능한 기술, 그리고 ③생활할 수 있는 판매 요건 모두가 필요합니다.
①은 일본의 많는 지역이 한국과 유사합니다.
그렇지만, 지난 40년간 한일 농업은 독자적으로 발달한 상황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에 ②는 교환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③도 역시 조직력은 일본이 강한 점이 많고, 반면 한국의 경우 인터넷 등을 활용한 효률적 판매를 하시는 농업인도 많다고 봅니다. 그리고, 해외 수출도 접근 방법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30년 이상 농업 기술자로서 일한 감각으로 특히 ② 및 ③ 에 맞는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